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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몰디브 코쿤 리조트 후기

글쓴이
남상이
날 짜
2019-01-27 오후 4:10:16
조회수
2604

2018년 12월 크리스마스 몰디브 코쿤 리조트에 뱅크투어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친절하게 전화응대해주신 양태훈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왜 몰디브에 신혼여행을 그렇게 가는지 알것 같더라고요. ㅎㅎ
바다 색깔, 그리고 독립된 워터빌라에서 먹고 자고 책보고 자고 먹고 멍하니 생각도 많
이 하고 술도 마음껏 마시고..
아 진짜 휴양이란 이런 것이구나 했지요.
오션뷰~가 아니라 그냥 오션~!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고, 베란다에 나오면 사방이 바다..
해뜨는 것, 해지는 것을 사방이 바다인 전경으로 매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자연이
주는 행복을 이렇게 느껴본 것은 또 오랜만이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했고 저희가 갔을때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특별 저녁 이벤트
공연 및 식사가 있어서 직원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손님들도 고맙다고 인사 많
이 하고요.
성가대 노래부르듯이 옷 맞춰입고 노래부르고, 풀장 근처에 레드카펫을 깔고 주인장이
맞이하고 로제샴페인을 무한대로 주시고 누구 부잣집 친구네 홈파티 온 것 같은 느낌이
었습니다. ㅎㅎ
스테이크 항상 나왔는데 이날은 분위기 있게 셋팅이 되었고 디저트들이 대박~ 헨델과
그레텔을 만들어 놓아서 너무 예뻐서 다들 손을 못대고 있다가 겨우 한사람이 가져가
기 시작하자 가져갔고요.ㅋ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운데 클스마스 빨간모자도 하고.. ㅎㅎ
다음날 클스마스 아침에는 아이들만 모아서 게임해서 선물도 주고요.
외국 손님들은 특히 어린아이, 초딩, 유모차 정도 어린 아이도 잘 데리고 왔어요.

작은 몰디브 섬에 코쿤리조트 전체..
호텔 손님수보다 직원 수가 더 많았던..
돌핀투어가서 먼저 말걸고 많은 이야기 나눴던 직원들도 생각나고 매번 식사때마다 기
억해주고 알아서 음료 가져다주던 직원들..
고양이 한마리와 아침마다 인사했던 기억도 나고요. ㅎㅎ

매일 조식 먹을때마다 그 당일과 그 다음날의 메뉴와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원하는 만
큼 미리 신청하고 참여하면 되고요.
액티브한 것들도 많았지만 요가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워터빌라 벤치에 앉아있어도 좋고, 실제로 서양분들은 베란다 벤치
에, 해변 의자에만 쭉 많이 앉아있는 것이 보였어요.
칵테일이 종류가 많은데 (알콜 10종류, 무알콜 10종류) 모두 다 시켜서 먹어보았고요
그중에 맘에드는것 계속 마시기~ㅎㅎ
양주 종류도 많았고 맥주는 칼스버그랑 스리랑카맥주 라이언비어 두가지였고요.
맥주가 정말 좋았어요~ 더운 날씨에 정말 차갑게 딱...
감자튀김 등 오후4시쯤 따로 간식 시간이 있어서 정말 계속 배가 불러있었던 듯..

스노쿨링 투어도 무료로 있어서 갔었는데 엄청 깊은 바다에 가서 하게 되어서 깜짝~ㅎ
ㅎ 그래도 저 아래에서 다 보였고요
이것보다는 워터빌라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스노쿨링 하는게 더 좋았어요.
열대어 작은 수족관 처럼 노랑 빨랑 파랑 물고기들을 워터빌라 바로 앞에서 볼수 있었
고, 가오리 엄청 큰 것 (하수구 크기 정도)도 보았고 그 가오리를 호위하듯이 그 근처
에 엄청 물고기들이 신하들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신기해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스노쿨링 하다가 괜찮은(?) 고기들을 발견하면 서로 사람들이 알려줬고요.
여기로 오라고.. ㅎㅎ
뱀 같은 동물이 있는 것도 봤고 (실제 뱀은 아닌듯) 산호들 바위틈 사이에서 사람들 눈
치를 보고 숨어 있는 고기들이 있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또 나오고.. 그래서 살짝 손
을 내밀어 보기도 했습니다. ㅎㅎ

또 비치쪽에 그네를 마련해두어서 (후기들에서는 못봤는데 최근에 만든듯)
그네 풍경으로 인생샷도 많이 찍었고요.
패들보트도 타고 여러 스포츠거리도 많았습니다.
조류가 시간대별로 쎈 시간도 있어서 시간대를 잘 보고 해양스포츠 하심 좋을듯 합니
다.
한 1km까지 걸어가도 허리 높이이고 물고기가 내 무릎 옆을 지나가는 것이 그냥 서 있
어도 보입니다. 물안경끼면 더 잘 보이지만 물 위로도 보여요~

걱정되었던 것은 아직 지카 위험지역이라고 해서 모기가 괜찮을까 싶었는데 매일 저녁7
시쯤 방역을 해주었고 워터빌라에는 모기가 없었지만, 레스토랑이나 비치빌라에는 좀
있는 것 같았어요.
뿌리는 모기약 가져가서 발랐지만 5박 6일동안 총 두 방 물렸었는데 그냥 일반 모기였
던 것 같습니다. ㅎㅎ
보니까 옆테이블 아기들이 많이 물린것도 봤는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았어요.
근데 이건 열대지방 가면 다 겪는듯.. 하와이/괌빼고 비슷한 수준인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매번 뷔페로 맛있었고 섬에서 외부 음식을 공수했을 텐데 신선해서 좋
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했고, 몰디브에서 나름 유명한 곳인 것 같았고요.
한국인은 저희 커플 밖에 없다가 체크아웃 하는 날 한 커플 더 온 것 같았고 중국인 가
족 한번 봤고 전체적으로 유럽, 멕시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잊지못할 몰디브 여행을 언제 또 올 수 있을까요.
열심히 살다가 다시 한번 오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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