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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푸켓의정석(4~5일차)-가이드 JiN:8.27~31★

글쓴이		현기환		날 짜		2005-08-31 오후 6:30:00		조회수		5760

마지막날!..
늦게 일어나서..호텔의 비치에서 발리볼도 하고..12바트하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ㅎㅎㅎ
호텔 전용기?로 호텔에서 호텔까지 이동!..
한식으로 식사후..한국에 가져갈 몇가지 선물들을 쇼핑하고나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김포에 내렸죠!..
기상이 안좋아서 김포로 회항하는데..공항이 준비가 덜 되어서 비행기 안에서 1시간이 넘게 갖혀있었죠!..
끔찍!..
회사로 바로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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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한번 누나!..허수진 누님!..
수진누나!.. 정말 고마웠어요!..
넘 마니 사주셔서..가난해 지시면 어떻해요?..ㅎㅎㅎㅎ
형님과 따님도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사세요!..
푸켓 다시한번 갑니다!..
글구!..12월 아시죠?..
연락없이 오셨다 그냥 가시면..이곳에 테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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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은 일방향 통신이 아닙니다!.
가이드와 손님이 호흡을 잘 맞추어야죠!..
힘들고 지쳐도 즐겁게!..
조그마한 버스에 왜? 함께!..그시간에 있겠습니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위함이죠!.
가이드 누나의 마지막말!...
이번 팀은 정말 한동안 잊혀질꺼 갖지 않다는 말!...
저도 그렇습니다!..
좋은 추억 잘 간직하고 나중에 또 봐요!..
우리팀 11명도 다덜 정말 고생했어요!..
양평의 할머니!..와 그 어머님들..
양재동과 목동 오거리..커플!.
여의도 커플!..
그리고 우리 막강 신길동 자매님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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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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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따뜻한 미소의 나라 태국...		예지엄마		2005-06-17		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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