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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콕 * 파타야 8/3~7

글쓴이		진규에여 정희형~~		날 짜		2005-08-11 오후 6:55:00		조회수		4519

>아직 여운이 가시지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래토록 즐거운 여행의 느낌을 간직하고자...ㅎㅎㅎ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도 이번처럼 가이드와 일심동체되어
>여행하긴 처음입니다. 형님 & 누나라고 칭해주며 어찌나
>신경써서 챙겨주는지 울 진규씨(가이드) 너무 고마웠어요!!
>진규씨 덕분에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또한 착한 진규씨
>알게되서 너무 좋았어요..한국 도착한후에도 잘도착했는지
>확인전화까지 해주구~~ 암튼 먼 타국에서 고생하는 진규씨
>건강하구요...기회되면 또 만나요..
>
>
제가 쑥스럽다고 이런 글 올리지 말라고 말씀드렸자나여*^^*
재밌게 놀고 많은 추억 가지고 가셔서 제가 더 고마워여..
형하고 누나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약간 질투도 났지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했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부러웠어여~~(노홍철 버젼)
제가 말씀드렸죠... 저는 혹여나 손님을 잊어 버릴수도 있지만
손님 마음속에는 가이드가 평생기억이 된다구여...
그래서 정말 소훌히 할수 없다구여..
저 말고도 우리 뱅크투어 가이드분들 모두 같은 생각이에여..
정희형 위숙이 누나 행복하고여....저 한국가면..
잊지 않으셨죠? ㅎㅎㅎ...
그리구 빨리 위숙이 누나 닮은 애기...ㅋㅋㅋ
사진 너무 고마워여^^ 펌 할게여~~~ 건강하세여...사와디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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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 회

440		9월4일 푸켓.... 한여름밤의 꿈		정미숙		2005-09-12		4512

430		즐거웠던 푸켓...		이경희		2005-09-09		4723

441		즐거웠던 푸켓...		정미숙		2005-09-12		4417

436		[까이섬~~ 사진 첨부]		허수진		2005-09-10		4695

428		박현미 실장님께 질문있습니다~		카브리올레		2005-09-09		4377

429		안녕하세요~~		박실장임다		2005-09-09		4462

437		네에..답장 잘잃었습니다^^		카브리올레		2005-09-10		4338

427		푸켓에서 생긴 일(9/4-9/7)		이경연		2005-09-09		4830

435		푸켓에서 생긴 일(9/4-9/7)		허수진		2005-09-09		4900

426		9월22일에 방콕/파타야 같이들가요~		정미현		2005-09-09		4814

424		8/27~31 푸켓-진언니 최고~!!^^		노유리		2005-09-09		4927

432		뒷풀이...아~앙 나두가고싶다...진!		허수진		2005-09-09		5035

423		푸켓 허수진 가이드님~~ 언니 짱!!! 짱~~!!		정미숙		2005-09-08		5165

431		감사 감사...진		허수진		2005-09-09		4433

420		방콕, 파타야 여행(8/27~8/31)		김성희		2005-09-08		4836

422		태국 여행 (박정민 가이드님 화이팅~)		유은경		2005-09-08		4986

419		파타야 여행을 다녀와서..		이정순		2005-09-07		4093

415		캄보디아+태국(파타야)[8/27~9/1]		최정호		2005-09-06		4433

412		태국에서의 즐거운 여행(정진규 가이드형님 ^^)		박봉덕		2005-09-05		5044

413		태국에서의 즐거운 여행(정진규 가이드형님 ^^)		정진규		2005-09-05		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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