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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즐거운 푸켓여행 ....아잔 고마워요~

글쓴이		푸켓아짠		날 짜		2005-07-28 오후 3:47:00		조회수		4312

나.. 아짠
넌 누구냐!~ 통성명도 없이
내가 섭하잖아 누군지 알아야
예쁜얼굴한번 떠오려 보지...^^
누구지 몰라도
암튼 고마버.. 사진도 올려줘 야아~
보고싶잖아~~
우리의 인연이 보통인연인감?
뱅크투어를 통해
우리 담에 또 봐~~ㅎㅎㅎ

>17일에 푸켓 다녀왔어요~
>우선 팀원 모두 좋은 분들이었고, 착한일을 많이 해서인지.
>날씨가 좋았습니다.
>거기가 케이프판와 호텔..정말 끝내주지요..
>풀장도, 전용비치도...전용비치갈 때 케이블카도 타보고..
>날마다 베게머리에 올려주는 꽃도..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
>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의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역시 그렇더군요..
>아잔(김인환 쌤)의 능숙한 말솜씨. 성의있는 안내로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 아..궁금중 하나 해결 해드릴께요~
>저 여기 여행가기전 고민 많이했어요..
>유명한 여행사로 신청할걸 하는 생각도, 여행후기가 다들 넘 좋아 의심도 했는데..
>
>정말 훌륭합니다. 강츄에요~~
>담에 동남아를 간다면 당근 뱅크투어를 통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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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칭찬합니다^^		이미연		2005-10-01		4064

458		감사합니다..^^;		뱅크투어		2005-10-04		4371

456		최고의 ^북경^ 3박4일..		조희정		2005-10-01		4279

459		^^고객님~		뱅크투어		2005-10-04		4100

455		결혼 7년만에 중국 최고의 비경 장가계		김정숙		2005-10-01		4807

460		감사합니다.		뱅크투어		2005-10-04		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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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저희가 감사하죠!!		뱅크투어		2005-09-29		4379

450		가이드 진 누나...! 보셔여....!!		유경원		2005-09-23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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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아쉬운~~~앙코르왓		김예은		2005-09-17		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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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답변드립니다.		노희경		2005-09-15		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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