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착해서 아잔과 리오를 만났어요.ㅋㅋㅋ
우리 가이드님 아잔이라 불러달라구 하시더군요..
아잔을 알려주셔서 저두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김??
원래 하려구 했던 카누나 스킨스쿠버도 좋았지만
추천하신 나이트 투어 너무 좋았어요.
ㅋㅋ 글구 저는 아직 라텍스 선물 부모님께 못전했네요..
시골을 아직 못갔거든요..
케이프판와호텔도 정말 깔끔하구 이쁜곳이었어요..
다들 푸켓간다구 걱정했지만... 무사히 잘 다녀와서 기쁘고..
정말 저렴하구 알찬여행한게 좋아요..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구.. 태국사람들 잘 웃어요..
그래서 좋구요..
뱅크투어 덕분에 참 좋은 여행했네요..감사해요..
